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베스티즈 등 각종 사이트로도 현재 퍼져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제작비 3억원을 들여 태국 푸껫에서 촬영했으며 서인국과 배우 김민정의 키스신 등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자본과 공을 들인 뮤직비디오여서 갑작스러운 유출에 당황스럽다”며 “현재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며, 원인 규명을 통해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자명 연합뉴스
- 등록일 2010.05.06 21:18
- 게재일 2010.05.07
- 지면 16면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