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발레의 유혹`
18일 오후 6시

대구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

발레그룹 아다지오가 다섯 명의 안무가와 함께 다섯 가지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다. 나지연이 `어떤 기다림`, 손진희가 `쉬는 시간 10분`, 오지연이 `성형미인`, 황보 샘이 `거짓말` 등을 각각 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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