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발레의 유혹` 18일 오후 6시대구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발레그룹 아다지오가 다섯 명의 안무가와 함께 다섯 가지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다. 나지연이 `어떤 기다림`, 손진희가 `쉬는 시간 10분`, 오지연이 `성형미인`, 황보 샘이 `거짓말` 등을 각각 안무한다. 다른기사 보기 슈퍼관리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다섯 가지 발레의 유혹` 18일 오후 6시대구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발레그룹 아다지오가 다섯 명의 안무가와 함께 다섯 가지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다. 나지연이 `어떤 기다림`, 손진희가 `쉬는 시간 10분`, 오지연이 `성형미인`, 황보 샘이 `거짓말` 등을 각각 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