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대에 이어 연임으로 선출된 황 본부장은 8일 취임식을 통해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사 화합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직원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통해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황 본부장은 영덕군 영해읍 출신으로 1985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한 후 농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업무에 임하여 농민은 물론 동료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김낙현기자
지난 4대에 이어 연임으로 선출된 황 본부장은 8일 취임식을 통해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사 화합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직원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통해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황 본부장은 영덕군 영해읍 출신으로 1985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한 후 농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업무에 임하여 농민은 물론 동료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