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령 作
3월30~4월4일

대구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작가 자신의 여성적 내적 갈등을 표현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많은 사회적 제도적 억압을 받고 있지만 여성적 감수성은 자신의 섭리에 따른 아름답고 신성한 것임을 나타낸다. 010-566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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