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3일 농촌여성의 역량강화 및 농촌생활의 활력화 도모를 위한 난타교실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성되며, 반별로 8회씩 강습한다. <사진> 난타교실에 참여한 강습생은 “신나는 장단에 몰입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팍팍한 삶에 지친 심신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며 “올 가을에 멋진 연주회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상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상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군은 지난 3일 농촌여성의 역량강화 및 농촌생활의 활력화 도모를 위한 난타교실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성되며, 반별로 8회씩 강습한다. <사진> 난타교실에 참여한 강습생은 “신나는 장단에 몰입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팍팍한 삶에 지친 심신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며 “올 가을에 멋진 연주회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상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