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18개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이 올바른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만든 경산시 학교급식조례개정운동본부는 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시민 5천여 명이 서명한 용지를 경산시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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