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영 作 12월23~28일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흙이 주는 다양한 표현방법과 질감을 통해 새로운 조형성과 기능성을 모색하는 도예가 민경영의 작품전. 분청토를 주재료로 하며, 심상에 각인된 자연스러움을 작품에 담아낸다. (053)420-8015. 다른기사 보기 슈퍼관리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경영 作 12월23~28일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흙이 주는 다양한 표현방법과 질감을 통해 새로운 조형성과 기능성을 모색하는 도예가 민경영의 작품전. 분청토를 주재료로 하며, 심상에 각인된 자연스러움을 작품에 담아낸다. (053)420-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