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영 作
12월23~28일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흙이 주는 다양한 표현방법과 질감을 통해 새로운 조형성과 기능성을 모색하는 도예가 민경영의 작품전. 분청토를 주재료로 하며, 심상에 각인된 자연스러움을 작품에 담아낸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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