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한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이 17일 서울에서 청와대 및 국회 공식 일정에 이어 18일 경주를 방문한다. 시진핑 부주석은 이날 오후 경주 안압지를 비롯 반월성을 둘러본 후 대한조계종 제11교구 경주 본사 불국사를 관람한다. 시진핑 부주석의 안압지 영접에는 백상승 경주시장이, 불국사에는 성타 주지스님이 할 예정이다. 이어 시진핑 부주석은 보문단지내 호텔현대에서 김관용 경북지사 주최 만찬에 참석한다.경주/윤종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윤종현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6일 방한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이 17일 서울에서 청와대 및 국회 공식 일정에 이어 18일 경주를 방문한다. 시진핑 부주석은 이날 오후 경주 안압지를 비롯 반월성을 둘러본 후 대한조계종 제11교구 경주 본사 불국사를 관람한다. 시진핑 부주석의 안압지 영접에는 백상승 경주시장이, 불국사에는 성타 주지스님이 할 예정이다. 이어 시진핑 부주석은 보문단지내 호텔현대에서 김관용 경북지사 주최 만찬에 참석한다.경주/윤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