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흥해읍(읍장 황세재)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민원실에서 지난 3일부터 떡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윤성수)가 설치한 시식코너는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흥해읍사무소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은 매일 아침 따끈한 떡을 맛볼 수 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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