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흥해읍(읍장 황세재)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민원실에서 지난 3일부터 떡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윤성수)가 설치한 시식코너는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흥해읍사무소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은 매일 아침 따끈한 떡을 맛볼 수 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구 흥해읍(읍장 황세재)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민원실에서 지난 3일부터 떡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윤성수)가 설치한 시식코너는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흥해읍사무소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은 매일 아침 따끈한 떡을 맛볼 수 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