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자신을 도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칠곡군수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측근 인사를 통해 한 유권자에게 선거를 도와주는 명목으로 현금 30만 원을 건넨 혐의다. 칠곡/남보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보수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자신을 도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칠곡군수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측근 인사를 통해 한 유권자에게 선거를 도와주는 명목으로 현금 30만 원을 건넨 혐의다. 칠곡/남보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