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조대진(30·사진) 학생회장이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대표자 협의회의 회장으로 당선됐다. 조씨는 지난달 30일 건국대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제2기 회장에 당선됐다.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대표자 협의회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조대진(30·사진) 학생회장이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대표자 협의회의 회장으로 당선됐다. 조씨는 지난달 30일 건국대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제2기 회장에 당선됐다.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대표자 협의회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