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19일 경북경제 활성화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자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는 총 7명으로 위원장에는 청송 출신 김영기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비례대표 최윤희 의원이 선출됐다./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도의회는 19일 경북경제 활성화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자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는 총 7명으로 위원장에는 청송 출신 김영기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비례대표 최윤희 의원이 선출됐다./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