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인 20여명이 구미4단지 해마루공원을 찾아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발전상을 듣고 있다.
중국 공청단(공산주위 청년단) 기업인 20여명이 최근 구미시 투자환경설명 및 산업시찰을 위해 구미시를 방문했다.

구미시는 구미4단지 해마루공원 대회의실에서 구미시를 알리는 홍보용 CD 상영과 함께 국가산업단지와 외국인투자정책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K업체를 방문을 한 후 상모동 고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이승호기자 shle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