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과 영덕군 태권도협회(회장 박창국)가 유치한 이번 태권도 승품·단 심사대회는 수련생들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미래의 주역으로 공인받기 위한 자리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영덕을 포함한 경산시, 구미시, 예천군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열 감지기를 포함한 손소독기, 홍보물 등을 비치해 신종플루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이상인기자
영덕군과 영덕군 태권도협회(회장 박창국)가 유치한 이번 태권도 승품·단 심사대회는 수련생들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미래의 주역으로 공인받기 위한 자리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영덕을 포함한 경산시, 구미시, 예천군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열 감지기를 포함한 손소독기, 홍보물 등을 비치해 신종플루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이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