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전문전시회인 프레타포르테 파리에는 4개 업체가, 캐주얼의류 전문 전시회인 후즈넥스트에는 5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국패션센터 관계자는 “기존 수출지역인 중동 외에 프랑스, 이태리, 미국 등과 계약을 맺어 수출지역이 다변화됐다”면서 “패션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기자
여성복 전문전시회인 프레타포르테 파리에는 4개 업체가, 캐주얼의류 전문 전시회인 후즈넥스트에는 5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국패션센터 관계자는 “기존 수출지역인 중동 외에 프랑스, 이태리, 미국 등과 계약을 맺어 수출지역이 다변화됐다”면서 “패션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