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사단은 이날 양동마을에서 경주시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옛 가옥 등 주요 건축물을 둘러봤다.
양동마을은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돼 있으며 옛집과 국보 등의 각종 문화재가 잘 보존돼 있다.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동반 등재여부는 내년 7월 열리는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이 실사단은 이날 양동마을에서 경주시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옛 가옥 등 주요 건축물을 둘러봤다.
양동마을은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돼 있으며 옛집과 국보 등의 각종 문화재가 잘 보존돼 있다.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동반 등재여부는 내년 7월 열리는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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