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역 5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낙동강지키기대구경북시민행동과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 등 지역 야4당은 최근 두 차례 모임을 갖고 `(가칭)생명의 강 낙동강지키기대구경북대책위원회`를 결성키로 합의했다.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한편 지역 5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낙동강지키기대구경북시민행동과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 등 지역 야4당은 최근 두 차례 모임을 갖고 `(가칭)생명의 강 낙동강지키기대구경북대책위원회`를 결성키로 합의했다.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