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토지업무제도 개선을 통해 창의적 행정선진화를 도모하고 지적업무의 상호간 정보교환을 통한 창의성 발굴, 미래 지향적 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워크숍에는 이우석 경북도 건축지적과장를 비롯해 포항시, 울릉군 등 경북도내 23개 시·군 지적 담당, 지적공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근 추진 중인 국가공간정보 통합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와 토론을 펼쳐 각종 지적행정 업무 추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