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곡동(동장 정철영)은 지난 21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희망근로 및 공공근로 참여자 53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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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곡동은 이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 박기원 전문강사를 초청, 현재 추진 중인 희망근로사업에 대한 안전대책 사내안전보건을 교육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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