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공식 기자회견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하우젠 아이스 올스타 2009` 기자회견에서 김연아가 초등학교 2학년 시절 미쉘 콴의 경기를 보며 감명을 받았다고 하자 미쉘 콴이 장난스런 몸짓으로 자신의 나이가 많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