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이진명에 조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이 6일(한국시간) 열린 연습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