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이진명에 조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이 6일(한국시간) 열린 연습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