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 백옥동 내촌마을 진입로 준공식이 지난 4일 박보생 시장과 이선명, 임경규, 김태섭 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내촌마을 진입로는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웠으나 6억원의 사업비로 700m 구간을 확·포장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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