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국민농업포럼 정재돈·농식품부장관 장태평)는 지난달 27일 농어업보조금 개편원칙과 농어촌 복지대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농어촌 가정의 소득안정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현행 9개의 직접지불제를 체계화·단순화 작업을 통해 공익형과 경영안정형으로 나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김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낙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어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국민농업포럼 정재돈·농식품부장관 장태평)는 지난달 27일 농어업보조금 개편원칙과 농어촌 복지대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농어촌 가정의 소득안정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현행 9개의 직접지불제를 체계화·단순화 작업을 통해 공익형과 경영안정형으로 나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