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9월의 첫 휴일인 3일 오후 경주시 인왕동 안압지 서편에 조성된 연꽃 군락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름꽃인 연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초가을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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