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4.3도 높은 32.8도를 기록하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오천읍 진전리의 한 농민이 늦여름 햇살에 콩을 건조시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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