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건설노조 파업사태가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8일 시민들의 건설노조시위반대집회와 19일 민노총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주말이 포스코본사 점거사태 이 후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민 모두가 건설노조파업사태 해결에 파란불이 켜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포스코본사 외벽에 경계를 강화시키기위한 철조망이 설치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건설노조 파업사태가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8일 시민들의 건설노조시위반대집회와 19일 민노총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주말이 포스코본사 점거사태 이 후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민 모두가 건설노조파업사태 해결에 파란불이 켜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포스코본사 외벽에 경계를 강화시키기위한 철조망이 설치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