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1절 휴일을 맞아 포항시 송라면 화진리의 한 방파제에 낚시객이 주차해둔 1t트럭의 핸드브레이크가 풀어지면서 바다에 빠져 인근에 사는 해녀의 도움을 받아 차량을 견인시키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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