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이 지난 2022년 9월 26일 힌남노 태풍으로 소등된 이후 562일 만에 다시 불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포항시 북구 환여동에서 촬영한 포항제철소의 야경.<관련기사 7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 포항 밤하늘 다시 밝힌다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부처님 오신 날 준비 착착 화창한 봄날… 이팝꽃 만개 '5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여자부 롱보드 결승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이 지난 2022년 9월 26일 힌남노 태풍으로 소등된 이후 562일 만에 다시 불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포항시 북구 환여동에서 촬영한 포항제철소의 야경.<관련기사 7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