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 섬유 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 2024’가 오는 15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개막 첫날인 13일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이 섬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