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브라질의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와 경북도가 도내 항공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15일까지 ‘엠브레어 & 경북 항공산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1일 오전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철우 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마시아 도너 주한브라질 대사, 아담 영 엠브레어 아태지사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대학 관계자,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경북도, 브라질 엠브레어와 항공산업 인재양성 나섰다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화보 부처님 오신 날 준비 착착 화창한 봄날… 이팝꽃 만개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브라질의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와 경북도가 도내 항공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15일까지 ‘엠브레어 & 경북 항공산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1일 오전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철우 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마시아 도너 주한브라질 대사, 아담 영 엠브레어 아태지사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대학 관계자,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