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브라질의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와 경북도가 도내 항공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15일까지 ‘엠브레어 & 경북 항공산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1일 오전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철우 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마시아 도너 주한브라질 대사, 아담 영 엠브레어 아태지사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대학 관계자,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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