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어업 의욕 고취를 위한 마린보이 프로젝트의 어선임대 1호 어업인 출어식이 7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2리에서 열렸다. 해병대 전역 후 귀어를 결심한 김형규(56) 씨와 경북도, 포항시, 구룡포 수협 관계자들이 출어식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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