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19.9℃를 기록하며 봄 같은 날씨를 보인 15일 가벼운 옷차림의 관광객들이 교촌 한옥마을을 거닐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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