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화재 현장에 도착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화재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강남진기자
문경 화재 현장에 도착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화재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강남진기자

속보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소방관 2명이 구조활동 도중 순직한 문경 화재 현장을 찾았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를 마친 직후 문경으로 출발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한 위원장은 현장에서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로부터 화재 발생 및 진화, 사고 경위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불이난 현장을 둘러봤다.
문경/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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