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나흘 앞둔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반짝이는 야자수 모형 나무의 경관 조명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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