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6℃를 기록하며 동장군의 기세가 이어진 18일 오전 안강읍 들녘의 논바닥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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