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거리는 백암온천과 덕구온천 백일홍 꽃길에 이어 울진군의 대표적인 꽃길로 백일홍이 만개하면 그곳을 지나가는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명소이다. 하지만,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안전데크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정명1리 마을회 김정곤 대표는 “마을의 자랑인 백일홍거리에 안전데크가 생겨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감사했다.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백일홍거리는 백암온천과 덕구온천 백일홍 꽃길에 이어 울진군의 대표적인 꽃길로 백일홍이 만개하면 그곳을 지나가는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명소이다. 하지만,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안전데크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정명1리 마을회 김정곤 대표는 “마을의 자랑인 백일홍거리에 안전데크가 생겨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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