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시장 일원의 응급 피해 복구가 완료되면서 지난 5일 이후 처음으로 도로 양쪽으로 좌판이 설치된 5일장이 열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