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시장 일원의 응급 피해 복구가 완료되면서 지난 5일 이후 처음으로 도로 양쪽으로 좌판이 설치된 5일장이 열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부처님 오신 날 준비 착착 화창한 봄날… 이팝꽃 만개 '5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여자부 롱보드 결승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시장 일원의 응급 피해 복구가 완료되면서 지난 5일 이후 처음으로 도로 양쪽으로 좌판이 설치된 5일장이 열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