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수술 이후 근황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항암 3차 부작용 중에 고열이 있어 응급실에 갔다”며 “새벽에 (체온이) 37.5도로 내렸다. 감사 기도가 저절로 나온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유방암 진단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달 들어 유방암 수술을 받기 전날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수술 이후 근황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항암 3차 부작용 중에 고열이 있어 응급실에 갔다”며 “새벽에 (체온이) 37.5도로 내렸다. 감사 기도가 저절로 나온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유방암 진단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달 들어 유방암 수술을 받기 전날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