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혜린·김민선 출연
‘트래블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완화되며 해외여행에 관한 관심이 커진 시기에 맞춰 기획된 예능이다. 연예계 ‘절친’들이 해외로 떠나 여행을 즐기면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는다.
첫 방송에서는 모델 송해나, 그룹 EXID 출신 가수 혜린, 배우 김민선이 4박 5일 동안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난다. 다음 달 22일 오후 8시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