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는 김상중이 다시 맡아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 프로그램인 tvN스토리 인문 예능 ‘어쩌다 어른’이 내달 9일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새로 돌아온 ‘어쩌다 어른’ MC는 방송인 김상중이 다시 맡았으며, 이전 시즌보다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방송된 ‘어쩌다 어른’은 삶의 지혜, 남과 여, 범죄 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6월 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