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리더들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5월 중 방송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허니제이, 모니카, 아이키 등 ‘스우파’ 리더 8인방이 흥은 넘치지만 춤은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댄스 선생님으로 나서는 모습을 담는다.

‘스트릿 맨 파이터’가 방송되기 전 방영되며, 지원자 모집 공고는 추후 ‘mnet_dance’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