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月城) 자료집 4종을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해 펴냈다.8일 연구소에 따르면 번역 자료집 한글판 제목은 ‘신라 천년의 궁성, 월성’, ‘경주 월성 발굴조사’, ‘월성 해자’, ‘월성의 꽃·나무 그리고 동물’이다. ‘신라 천년의 궁성, 월성’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월성 발굴 성과를 담은 전문가용 자료집이다. 나머지 책은 조사 성과를 간략히 정리한 관광객 대상 소책자다. /황성호기자 황성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月城) 자료집 4종을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해 펴냈다.8일 연구소에 따르면 번역 자료집 한글판 제목은 ‘신라 천년의 궁성, 월성’, ‘경주 월성 발굴조사’, ‘월성 해자’, ‘월성의 꽃·나무 그리고 동물’이다. ‘신라 천년의 궁성, 월성’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월성 발굴 성과를 담은 전문가용 자료집이다. 나머지 책은 조사 성과를 간략히 정리한 관광객 대상 소책자다. /황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