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재능… 칠곡군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기대 만발
끼와 재능… 칠곡군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기대 만발
  • 김재욱기자
  • 등록일 2019.10.09 18:47
  • 게재일 2019.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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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평화기념관서 열린 예선
전국 102개 팀 230여 명 참가
본선 진출 확정된 15개팀
13일 호국평화기념관서 대결

지난 6일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예심이 열리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 최근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예심에 끼와 재능을 가진 102개팀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6일 예심에는 5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전국 각지에서 230여 명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장기자랑 등을 선보였다.

필리핀, 러시아, 중국 등 다문화가족들도 참가한 이날 예심장은 본선 진출을 노리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 했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15개팀에는 왜관읍 매원초등학교 댄스팀과 예술동아리, 가수지망생, 다문화가족 등이 포함됐다.

본선은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마지막 날인 13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날 본선에는 신유, 박서진, 보나 등 초대가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은 참가 신청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며 “올해는 지역 외 참가자가 69%인 70개 팀으로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충청도와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백선기 군수는 “전국의 끼와 재능이 있는 분들이 기량을 뽐내고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은 온 인류가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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