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적인 철강생태계 구축포항韓銀, 전략세미나 연다
자생적인 철강생태계 구축포항韓銀, 전략세미나 연다
  • 박동혁기자
  • 등록일 2019.06.04 18:37
  • 게재일 2019.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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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
시민들도 참석 가능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하대성)는 오는 13일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포항의 자생적 철강생태계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창립 69주년 기념 지역경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항시, 국회철강포럼, 경북매일신문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포항지역 내에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생산 가능한 자생적인 철강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하대성 한국은행 본부장의 개회사로 개회식이 시작되며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은행 포항본부 박진혁 과장이 ‘최근 포항경제와 지역 철강기업의 구조 분석’을, 대구경북연구원 임규채 팀장이 ‘포항지역 주력산업 생태계분석과 전략과제’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포항대학교 김준홍 교수가 좌장을 맡고 산업통상자원부 금속세라믹과 최진혁 과장, 포항시 일자리경제국 정연대 국장, 포스텍 R&D 전략정책연구소 최상민 책임연구원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하대성 한국은행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 조선 등 다른 지역에 위치한 철강 전방산업의 업황에 크게 영향받는 지역 철강기업의 구조적 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철강업계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께서도 참석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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