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팔 걷어
문화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팔 걷어
  • 황성호기자
  • 등록일 2019.03.14 19:38
  • 게재일 2019.03.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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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서 관광홍보설명회 개최
현지 여행사 관계자 120명 대상
다양한 관광자원·체험 등 소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대만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열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대만 가오슝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만 가오슝에서 여행사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문화관광자원 및 지난해 여행사와 공동 개발한 경북관광상품을 홍보하고, 대만 현지에서 판매 중인 신규 경북관광상품을 홍보했다.

특히 경주, 안동, 포항, 고령, 청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신라문화의 보고인 경주와 유교문화가 살아있는 안동 하회마을과 유교랜드, 청정한 동해바다를 볼 수 있는 포항 호미곶과 영일대를 비롯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안동찜닭 만들기, 고령 딸기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소개해 경북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공사와 함께 경북관광상품을 개발한 가오슝, 타이난 여행사 조합에서는 상품 PT를 통해 현지 여행상품 판매 관계자들에게 신규 개발한 경주-안동, 고령-청도 관광상품의 매력과 경쟁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 공사는 우푸, 위엔다, 여행사 등 현지 여행사 에어부산 항공사 관계자 15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경북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했다. 벚꽃 등 봄꽃과 가을 단풍 등 계절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다가오는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스포츠 교류와 학생 교류 등 특수목적관광객(SIT)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대만은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 지역의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경북관광 인지도를 제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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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3-15 15:45:04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