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상승 행진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상승 행진
  • 연합뉴스
  • 등록일 2018.10.17 20:37
  • 게재일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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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극 12회 11.2%로 ‘1위’
원득·홍심 애틋한 사랑에 매료
전 채널 동시간대 ‘최고’ 기록
▲ ‘백일의 낭군님’. /tvN 제공
‘백일의 낭군님’이 tvN 월화극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 이 드라마 12회분은 11.2%(이하 비지상파는 유료가구) 시청률을 기록해 종전 ‘또 오해영’이기록한 tvN 월화극 자체 최고 성적인 10.6%를 넘어섰다.

아울러 지상파를 포함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tvN 타깃인 남녀 2049(20~49세) 시청률에서도 5.7%를 기록했다. 후반부로 치닫는 ‘백일의 낭군님’은 원득에서 제자리로 돌아온 율(도경수 분)이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채 헤어진 홍심(남지현)을 찾아 나서고, 궁 안에서는 김차언(조성하), 세자빈(한소희)의 거짓말과 눈치싸움이 이어지면서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JTBC 월화극 ‘뷰티 인사이드’도 4.43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평범하지 않은 비밀을 지닌 한세계를 연기하는 서현진이 캐릭터에 생동감을 입혀 설득력을 높이고, 롤러코스터를 타듯 변하는 감정선도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 호평받는다.

‘또 오해영’을 비롯해 로코(로맨스코미디) 장르에서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서현진의 리드로 ‘뷰티 인사이드’가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SBS TV ‘여우각시별’은 7.4%-9.2%, KBS 2TV ‘최고의 이혼’은 2.6%-3.7% 시청률을 보였다. MBC TV ‘배드파파’는 야구 경기 중계로 결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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