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울릉도 출신 의사이자 시인,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진 박언휘(박언휘 종합내과)원장이 ‘선한 리더십’<사진>책을 발간했다.

‘선한 리더십’을 제목으로 도서출판 북 그루에서 펴냈다. 교육환경과 삶의 환경이 열악한 도서낙도 울릉도에서 태어나 의사로 성공한 박언휘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어린시설 울릉도에서 어려운 삶은 살다가 이를 극복하고 의사로 성공한 그녀의 인생관을 담고 있다. 책 내용의 후반부 대부분을 자원봉사자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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