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부모·교사와 함께 여름나기 물총놀이, 여름 음식 만들어 먹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신나게 날려 보냈다. 울릉남양초등학교(교장 김점숙)는 전교생과 유치원 어린이 등 48명이 함께 학부모지원사업의 하나로 이 같은 체험을 시행하며 뜻 갚은 시간을 가졌다. 남양초교는 학부모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학부모의 재능기부 및 학생활동 중심의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릉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부모·교사와 함께 여름나기 물총놀이, 여름 음식 만들어 먹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신나게 날려 보냈다. 울릉남양초등학교(교장 김점숙)는 전교생과 유치원 어린이 등 48명이 함께 학부모지원사업의 하나로 이 같은 체험을 시행하며 뜻 갚은 시간을 가졌다. 남양초교는 학부모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학부모의 재능기부 및 학생활동 중심의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