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19.8세의 ‘파워 신인’ 더보이즈가 블락비 박경과 손잡고 이달 컴백한다.

3일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블락비 박경이 프로듀싱한 더보이즈의 신곡이 7월 중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표된다”며 “발매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곡은 박경 특유의 독특함과 더보이즈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룬 노래”라고 덧붙였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12월 미니 1집 ‘더 퍼스트’(The First)로 가요계에 출사표를낸 신인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