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길 울진군수 권한대행은 “훼손되지 않은 해안사구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생태공원을 조성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볼거리, 체험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배성길 울진군수 권한대행은 “훼손되지 않은 해안사구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생태공원을 조성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볼거리, 체험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헌석기자